그럴 수도 있지

연금저축펀드, IRP, ISA 계좌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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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저축펀드, IRP, ISA 계좌

디벅 2025. 7. 25. 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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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연금저축펀드

 

연금저축펀드는 노후 자금을 마련하기 위한 개인연금 상품 중 하나로, 펀드를 통해 직접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방식이다. 연금저축보험, 연금저축신탁과 함께 연금저축 계좌의 한 종류다.

 

주요 특징:

  • 세액공제 혜택: 연간 납입액 중 일정 한도(최대 600만 원, 총 급여 1.2억 원 초과 시 300만 원)까지 세액공제 혜택 받을 수 있음. (총 급여 5,500만원 이하 16.5%, 5,500만원 초과 13.2%)
  • 과세 이연 및 저율 과세: 펀드 운용 중 발생하는 수익(이자, 배당 등)에 대해서는 당장 세금을 부과하지 않고, 연금 수령 시점(만 55세 이후, 가입 후 5년 경과)에 연금소득세(3.3~5.5%)로 저율 과세
  • 다양한 투자 상품: 주식형 펀드, 채권형 펀드, ETF 등 다양한 투자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으며,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이 없음
  • 중도 인출 비교적 자유로움: IRP에 비해 중도 인출이 비교적 자유롭지만 세액공제 받은 금액을 연금 외 수령 시 기타소득세(16.5%)가 부과 된다.
  • 납입의 유연성: 매달 꾸준히 납입할 수도 있고, 목돈이 생길 때 한 번에 납입하는 등 납입 금액과 시기를 자유롭게 조절 가능

장점:

  • 높은 수익률 기대: 다양한 투자 상품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어 높은 수익률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 세액공제 혜택: 매년 연말정산 시 세액공제를 통해 절세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 과세 이연 효과: 투자 수익에 대한 세금을 나중에 내기 때문에 복리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습니다.
  • 환금성 우수: IRP에 비해 중도 인출이 용이하여 급전이 필요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단, 세금 불이익 유의)
  •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 없음: 투자 성향에 따라 공격적인 투자가 가능합니다.

단점:

  • 원금 손실 가능성: 투자 상품이므로 원금 손실의 위험이 있습니다.
  • 장기 투자 필요: 노후 자금 마련이라는 목적에 맞게 장기간 투자해야 효과적입니다.
  • 중도 해지 시 불이익: 세액공제 받은 금액에 대해 중도 해지 시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됩니다.

 

2. IRP (개인형퇴직연금)

- IRP는 근로자 및 자영업자 등이 스스로 추가적인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도록 만든 개인형 퇴직연금 계좌

- 퇴직금 수령 시 IRP로 받아 세금 혜택을 받거나, 개인이 직접 추가 납입하여 노후 자금을 준비할 수 있습니다.

 

주요 특징:

  • 세액공제 혜택: 연간 납입액 중 연금저축과 합산하여 최대 900만 원(연금저축에 600만 원 납입 시 IRP에 추가로 300만 원 납입)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총 급여 5,500만원 이하 16.5%, 5,500만원 초과 13.2%)
  • 과세 이연 및 저율 과세: 연금저축펀드와 동일하게 운용 수익에 대한 과세 이연 및 연금 수령 시 저율 과세 혜택이 있습니다.
  • 원리금 보장 상품 및 실적 배당 상품 투자 가능: 예금, 적금 등 원리금 보장 상품부터 펀드, ETF 등 실적 배당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 적립금의 70%까지만 위험자산(주식 편입 비중이 40% 이상인 펀드, ETF 등)에 투자할 수 있습니다.
  • 엄격한 중도 인출 조건: 법에서 정한 특별한 사유(주택 구입, 전세보증금, 의료비 등) 외에는 중도 인출이 불가능하며, 중도 해지 시 세액공제 받은 납입액 및 운용 수익에 대해 기타소득세(16.5%)가 부과됩니다.
  • 계좌 관리 수수료: 일부 금융기관에서는 IRP 계좌에 대해 운용/자산관리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최근에는 비대면 가입 시 면제 또는 인하하는 곳도 많음)

장점:

  • 더 높은 세액공제 한도: 연금저축펀드와 합산하여 더 많은 금액에 대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 안정적인 운용 가능: 위험자산 투자 한도가 있어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운용을 선호하는 투자자에게 적합합니다. 또한 원리금 보장 상품 투자가 가능합니다.
  • 퇴직금 연금 전환 시 절세: 퇴직금을 IRP로 수령하여 연금으로 전환하면 퇴직소득세의 30%를 절감할 수 있습니다.

단점:

  • 엄격한 중도 인출 제한: 급하게 돈이 필요한 경우에도 인출이 어렵다는 것이 가장 큰 단점입니다.
  • 위험자산 투자 한도 제한: 공격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경우 투자 선택의 폭이 좁을 수 있습니다.
  • 계좌 관리 수수료 발생 가능: 일부 금융기관에서 수수료를 부과할 수 있습니다.

 

 

3. ISA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

 

- ISA는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로, 하나의 계좌에서 예금, 펀드, ETF, 국내 주식 등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발생한 이익과 손실을 통산하고, 일정 금액까지는 비과세, 초과분은 저율 분리과세 혜택을 제공하는 '만능 통장'

 

주요 특징:

  • 비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 계좌에서 발생한 수익에 대해 일반형은 200만 원, 서민형/농어민형은 400만 원까지 비과세 혜택을 제공하며, 비과세 한도를 초과하는 수익에 대해서는 9.9%로 분리과세 (일반 계좌는 15.4% 배당소득세)
  • 손익 통산: ISA 계좌 내에서 여러 상품에 투자하여 손실이 발생한 경우, 다른 상품의 이익과 상계하여 세금을 줄일 수 있음
  • 다양한 투자 상품: 예금, 적금, 펀드, ETF, 국내 상장 해외 ETF, 국내 상장 주식 등 다양한 상품에 투자 가능. (해외 주식 직접 투자는 불가)
  • 납입 한도 이월 가능: 연간 2,000만 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사용하지 않은 납입 한도는 다음 연도로 이월하여 최대 1억 원까지 납입가능
  • 의무 가입 기간: 최소 3년의 의무 가입 기간이 있습니다. 3년 이내 해지 시 그동안 받은 세제 혜택이 취소되고 15.4%의 이자소득세가 부과될 수 있음
  • 만기 시 연금 계좌 전환 혜택: ISA 만기 시 투자금을 연금저축펀드나 IRP로 이전할 경우, 이전 금액의 10%(최대 300만 원)까지 추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음

장점:

  • 탁월한 절세 효과: 비과세 및 저율 분리과세, 손익 통산 등의 강력한 세금 혜택을 제공
  • 투자 자산의 폭이 넓음: 다양한 금융 상품에 투자하여 포트폴리오를 다각화
  • 환금성 비교적 우수: 연금저축이나 IRP보다는 중도 해지가 유연한 편 (단, 3년 의무 기간 유의)
  • 납입 한도 이월: 당장 목돈이 없어도 계좌를 개설해두면 나중에 한꺼번에 납입하여 혜택을 받을 수 있음

단점:

  • 의무 가입 기간: 최소 3년 동안 자금이 묶일 수 있다는 점이 단점
  • 해외 주식 직접 투자 불가: 국내 상장 해외 ETF 투자는 가능하지만, 해외 주식 자체에 직접 투자 불가
  • 1인 1계좌: 금융기관별로 여러 개의 ISA 계좌를 개설할 수 없고, 1인당 1개의 ISA 계좌만 개설할 가능

 

  • 세액공제 혜택을 최대로 받고 안정적인 노후 대비에 집중하고 싶다면: 연금저축펀드와 IRP를 함께 활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세액공제 한도를 최대한 채우고, 특히 IRP는 퇴직금 연금 전환 시 추가적인 세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연금저축펀드는 비교적 자유로운 투자가 가능하고, IRP는 안정적인 투자를 선호하는 경우에 적합하다.
  • 절세 혜택을 받으면서도 비교적 단기간 내 자금 활용 가능성이 있다면: ISA를 고려하는 것이 좋음. 특히 3년의 의무 가입 기간 이후 자금을 활용할 계획이 있거나, 다양한 자산에 투자하며 세금 혜택을 받고 싶다면 ISA가 유리하다. 또한 ISA 만기 자금을 연금 계좌로 이전하여 추가 세액공제를 받는 연계 전략도 효과적
  • 사회 초년생이거나 목돈이 묶이는 것을 원치 않는다면: ISA를 먼저 고려하고, 여유 자금이 생기면 연금저축펀드를 시작하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IRP는 중도 인출이 매우 어렵기 때문에 젊은 층에게는 다소 부담스러울 수 있습니다.

 

 

구분 연금저축펀드 IRP ISA
가입 대상 제한 없음 (누구나) 소득이 있는 , 퇴직급여 수령자 19 이상 (소득이 있는 경우 15 이상)
납입 한도 1,800만원 (IRP 합산) 1,800만원 (연금저축 합산) 2,000만원 (누적 최대 1억원, 미사용 한도 이월)
세액공제 한도 최대 600만원 ( 급여 1.2 초과 300만원) 연금저축 포함 최대 900만원 없음 (, 만기 연금 계좌 이전 추가 세액공제)
세액공제율 급여 5,500만원 이하: 16.5% 급여 5,500만원 이하: 16.5% 해당 없음
급여 5,500만원 초과: 13.2% 급여 5,500만원 초과: 13.2%
과세 혜택 과세 이연, 연금 수령 저율 과세(3.3~5.5%) 과세 이연, 연금 수령 저율 과세(3.3~5.5%) 비과세 (일반형 200 , 서민형/농어민형 400 ), 초과분 9.9% 분리과세, 손익 통산
투자 상품 펀드, ETF (위험자산 투자 한도 없음) 원리금 보장 상품, 펀드, ETF (위험자산 70% 제한) 예금, 펀드, ETF, 국내 주식 (해외 주식 직접 투자 불가)
중도 인출 비교적 자유로움 (세액공제분 기타소득세 16.5% 부과) 제한적 (법정 사유 불가, 해지 기타소득세 16.5% 부과) 의무 가입 기간(3) 해지 세제 혜택 취소 15.4% 세금
목적 노후 대비, 재테크 노후 대비, 퇴직금 운용 절세형 자산 증식

 

결론적으로, 각자의 재정 상황, 투자 목표, 위험 감수 성향, 그리고 자금의 유동성 필요 여부에 따라 적절한 상품을 선택하거나 조합하여 활용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전문가와 상담하여 본인에게 맞는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구성해야 할 것 같다.

 


내 주위나 유튜브, 블로그 등 모두 연금저축펀드 > IRP > ISA 순으로 하라고 추천을 하는 것 같다. 하지만 나는 참을 성 없는 인간으로 연저펀에 입금하여 55세까지 기다릴 자신이 없다. ISA의 계좌의 경우 3년 의무기간도 부담스러운 마당에 20년 이상을 기다려야 한다니? 

 

친구 중에 늘 연말정산 때마다 토하던 친구가 있는데 연저펀 가입 후 매년 90만원 정도 환급을 받고 있다. 

 

연말정산 용으로 연금저축펀드에 가입하려는 사람이라면 본인의 연말정산에 기납부세액을 먼저 확인을 해야한다. 연말정산을 환급 받는건 기본적으로 본인이 세금을 얼마나 냈는지, (적게 세금 냈는데 당연히 환급도 적음) 다른 공제로 연저펀의 한도만큼 공제를 받을 수 있는지 확인해봐야한다. 

 

내 올해 소소한 목표

1. 연금저축 펀드에 매달 5만원 ~ 10만원 납입해서 펀드 투자 

- 대략 올해는 30만원 ~ 60만원 사이

 

2. ISA 계좌 개설 후 매달 배당주 1주씩 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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