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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럴 수도 있지
치앙마이스러운 숙소하면 많은 사람들이 추천하는 인운빌라.벌레를 싫어하고 무서워하나 그래도 치앙마이스러운 숙소는 이용하고 싶어 3박을 예약했다.시기도 여행 일정 다가왔을때 예약하고, 준성수기에 하필 우리나라 명절 시즌이어서 가격대는 비싸게 감.미리 예약을 잘 했더라면 1박에 4~5만원 하는 곳 같다. 나는 3박에 7500바트를 줬고 (한화로 35만원정도) 1박당 10만원이 넘었으니 비싼 편이었으나 여행을 급하게 잡았으며, 성수기었으니 그러려니함 내가 예약한 방은 스튜디오 - 공간별로 다른 높이로 설계 였는데 복층이라는 소리 ㅋ 인운빌라의 장단점을 설명하자면 장점 1. 분위기가 미쳤음, 왜 치앙마이스러운 숙소라고 하는지 알것 같음2. 사장님 좋으심, 친절하고 아침에 마주칠 때도 친절하심3. 위치가 깡패임(올..
금이야옥이야는 유명한 장칼국수 맛집인데 드디어 가봤다.근처 공영주차장에서 여유있게 주차가 가능식사시간 이후에 도착하니 자리가 있어서 웨이팅 없이 입장 가능했다. (금요일 오후 두시쯤) 장칼국수 8,000원 맑은칼국수 8,000원, 메밀전병 10,000원을 주문함사이드가 메인 메뉴보다 비싸기보다는 메인 메뉴가 저렴하다. 요즘 만원 이내 식당 흔치 않은데 가성비 찢었음. 셀프바 다른 테이블은 누룽지감자전을 많이 먹고 있었다.다음엔 누룽지감자전 먹어봐야지메밀전병도 맛있었음 맑은칼국수 맛있음 장칼국수 또한 맛있음, 맵찔이는 좀 매울 수 있음 둘다 면이 쫄깃하고 너무 자극적이지도 않고 좋았음 약간 사진을 못찍어서인지 식욕 떨어지는 사진이지만ㅋㅋ메밀전병 구성(?)
속초 카페 추천글에 요즘 많이 보이는 호호앤트마침 밥먹고 근처에 호호앤트가 있어서 방문했다.주차는 근처 무료공영주차장에서 여유롭게 가능 처음에 우측에서 올라올때 긴가 민가 했는데 돌아서 여길 보니 맞았음 겨울에 갔었을 때라 크리스마스 트리가 있었다. 내부는 넓으편이 아님 테이블 3~4개 정도에 바 의자가 있는데 나는 바 형태를 부담스러워함.. 아무튼 애매한 시간에 도착해서인지 자리는 여유 있었다. 키오스크에서 주문하면 음료 준비후 불러준다. 사장님 얼굴이 나온지 모르고 급하게 가림..티스토리형 블러처리 기능 좀 넣어주시겠어요..? 왜 여기는 부분 외 다 블러인지 환장 내가 갔을 때는 사람이 진짜 없었는데, 시간이 지난 후 소소하게 사람들이 찾아오기 시작했다. 인테리어도 마음에 들었음 난 그라..
속초항찜청초호 근처에 있는 속초항찜은 전에 도전하려다가 실패했는데 이번엔 기회가 되서 방문했다늦은 저녁이라 영업시간이 끝날까봐 걱정했는데(자다가 나와서 밥 먹을 만한 곳이 거의 문닫고 있었음) 다행히 오후 9시까지 영업이라(라스토오더는 8시라는데 그전에 마감하는 것 같다) 찾아감 공기밥이 미제공이니, 곤란하지만 밥 두공기와 첫방문이니 생선모듬조리 소(2인) 를 주문했다. 내부는 넓은 편이고 늦은 저녁에도 찾아오는 이들이 있었다. 기본반찬1 기본반찬2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도는 비쥬얼로 나왔다.처음먹어보는 생선들이 많아서 거부감이 있을 줄 알았는데(특히 가오리..) 양념베이스 때문인지 생선이 가 거기서 거기처럼 느껴져서 맛있게 먹고옴 아무래도 생선요리라 그런지 뼈, 가시,,발라먹는것,,, 등등 조..
우동당간단하게 먹을 곳을 찾으려고 지도 어플에서 켰는데 리뷰도 많고 평점이 높길래 즉흥적으로 찾아갔다.주차는 근처에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면 됨 안그래도 전날 지나가면서 사람이 줄서 있길래 맛집인가? 내일 가볼까? 했는데 진짜 찾아가게 됨 내부는 다른 손님들이 있어서 찍질 못함넓은편이고 좀 이른시간에 가서인지 웨이팅은 하지 않았는데 식사 후 나갈 때쯤 되니 웨이팅이 생기기 시작했다. 메뉴판 1 메뉴판2 메뉴판3 간단하게 나온 카레밥 수제돈까스 9,900원평범, 무난 지인이 주문한 니쿠(소고기) 온우동 13,300원내가 냄새에 약한데, 잡내는 아닌데 내 취향이 아닌 향과 맛이 나서 나는 몇번 맛만 보고 말았다.지인은 나쁘지 않다고 했지만, 유난히 나에겐 곤란했던 메뉴였다. 한 번 가봤으면 됐다.
속초생대구 전부터 가보고 싶었는데 웨이팅과 망설이게 되는 가격이라 고민하다 생대구가 앞으로 점점 먹기 힘들어질 것이라 해서 찾아갔다. 오전 11시쯤에 도착했는데도 불구하고 웨이팅 줄을 보고 놀람주차는 매장 앞에 소수 몇대만 가능한데 근처 해안가에 있는 주차장에 주차를 겨우 했다.주차장 및 웨이팅 때문이라도 아침 일찍 가는걸 추천 식당 방문 후 여기 현관문쯤에 가서 테이블링으로 웨이팅 예약을 해야한다.그래도 웨이팅 등록하고 35분 정도 지난 뒤 입장 가능가능했다. 33번째였는데 생각보다 빨리 빠짐.근처 해안가 구경 및 커피 사러 갔다가 호다닥 들어감 밑반찬이 나오고 비쥬얼 미쳤음징그러워 1인분에 23,000원이라 2명이면 46,000원이다. 생각해보니 요즘 파스타 집에서 파는 파스타보다 싼 것 같음..
이제 프랜차이즈로 지점이 많이 생긴 갓잇은 맥시코 음식점으로 유명한데, 최근 연달아 두번이나 다녀와 리뷰를 남겨본다. 주차는 판교도서관에서 하고 걸어서 5분 내에 갓잇이 있다. (도서관은 2시간까지 무료) 웨이팅이 전에는 있었던 모양이다. 내가 두번이나 갔을 때는 한산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깔끔했고, 옷이나 가방을 둘 수 있는 바구니도 별도 배치되어있다. 손을 씻을 수 있는 공간이 내부에 있어서 이 점은 정말 마음에 든다. 보통 타코나 파히타 때문에 손이 더러워지는건 어쩔 수가 없다. 저녁에 방문 할 때는 분위기가 더 좋다. 조용하고 깔끔하고. 반대 방향에서도 입장이 가능했던 것 같음. 그리고 메뉴는 테이블 위에 있는 타블렛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식기와 물티슈가 먼저 나옴 내가 파히타를 좋..
1952년부터 2017년까지 실제로 배를 만들던 조선소를 개조해 만든, 카페이자 문화공간이다. 오래된 건물의 골조와 간판, 기계 등을 그대로 살려 레트로한 감성을 느낄 수 있으며, 앞에 청초호가 펼쳐져 있어 물멍하기에도 좋다. 본새 나는 간판석봉 도자기 미술관 맞은편 공영 주차장장에서 주차를 하고 3~4분 걸으면 카페를 찾을 수 있다. 처음엔 이런 건물 때문에 여기가 맞나? 싶었음 키오스크로 주문을 받는 형식으로 핸드폰 번호를 입력하면 음료 주문이 다 됐다고 연락 오니깐 진짜 본인 핸드폰 번호를 넣어야한다. 2층에서 바라본 1층누군가는 공간낭비라고 하는데 난 이런게 좋다. 키오스크는 별로지만, 이런게 멋 아이이ㅣ닙니까 물멍하기 좋지만 사람이 너무 너무 많다이것도 운이 좋아서 사람이 없을 때 찍은 사진 ..
귀여운 성과금에 열받아서 가방을 몇 개 샀다. 미니멀 잘가라.심지어 다 비슷비슷하게 생긴 토트백들임. 잘 참았다가 터진 충동구매, 반성의 의미로 리뷰 갈김 그 중 첫번째 시엔느 에비뉴 가방. 내돈내산임 제일 얇은 더스트백에 배송이 왔지만, 택배 박스는 제일 컸다. 이 썸네일 사진과 이 상세 사진에 반해서 충동적으로 구매했다. 무신사에서 쿠폰을 먹이고 먹여서 이 정도 금액에 샀다. 배송은 오래 걸린다더니 금방 옴. 더스트백을 벗겨보니 비닐 으흠, 사진이랑 같아보이면서도 달라보이고달라보이면서도 같아보임. 사이즈가 애매하다. 큰것도 아니고 작은것도 아님. 그치만 나쁘지 않음. 수납공간은 별로 없고 내용물을 넣고 빼기가 살짝 불편함. 그래도 갈색 가방을 갖고 싶었으니 반품은 없다. 귀찮기도 하..
